아티팩트가 나오면서 되게 심해졌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아티팩트는 골드로 구매하긴 했지만..
세번인가? PvP 갔는데 정말.. 때릴수가 없더라구요..;; 죽지는 않았는데 쫓아다니다가 그냥 타임오버;;

제가 라그나로크 할때도 전장 아이템 얻는다고 어뷰징이 되게 심했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이게.. 그것을 하는 유저들이 많은가? 적은가? 차이도 있고..
1:1 보다는 다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즐기는걸로 재미있게 만들었음 하는데..
(헛.. 좀 산으로 갔네요;;;)

3번이 어떻게 보면 건의네요.

shytail님의 댓글

Lv.06 shytai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01:04

3번과 +로 상대방을 초대하거나 방을만들어서 하는 시스템이 생겨야 오히려 활성화되지않을까싶네요. 이건 pvp쪽이 많이 발달한 타게임을 참고했으면 참 좋겠는데...전 단편적으로 던파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P매치때는 공격하기 힘들다던가 일반적으로 역관광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인벤은 템 좋은 선비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런 글은 여론몰이당하고 묻히고 말죠.

다른 비됴 게임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다가, 엄한테 써서 엄하게 혼날까봐 속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요.

 아티는 사실 타 비됴게임에서 처럼 달성목표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본적인 아티는 달성목표로 얻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나 좋은 옵션의 아티는 피브이피 연승 목표나 그런걸로 주는거죠. 다시 얻을려면 그때 영인으로 사야 하는거고..피빕 관련 옵션이 붙은 아티가 또 따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냥에 필요한 옵션을 반드시 피빕을 통해야만 얻을수있다...이부분이 상당히 잘못되었다는 것이죠.

 '황제의 이상한 고양이 팬던트'는 그럴싸 해도 '난 사냥이 좋지만 어쩔수없이 피빕해서 얻은 굉이'는 뭔가 이상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