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이랑 맞다이 떠야될것 같은 스토리 주인공일것만 같은데 왠지모르게 같은 무기를 쓰니까 어릴적부터 라이벌일겉 같기도 한데 결국에는 카단과 친구가 되었지만 결국에는 카단을 베어넘기는 그런 이야기는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한거지?

크루노엘님의 댓글

Lv.15 크루노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1:29

이해했습니다.

타레님의 댓글

Lv.26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1:31

헉 이해해버리면 안될것같으면서도 그걸또 이해해주신다니 마치 저를 이해해주신다는 것같아서 저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을 이해하고싶어지면서 또한 이해받고 싶어지는 것 자체를 이해하고싶다고 이해하고싶네요 라고 쓰긴 썻는데 이건 또 무슨말이지?

타레님의 댓글

Lv.26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1:31

는 농담이구... 2차 뭣지군요 ㅋ

저도 피오나 !!! 팔라딘!!!

마족의 우두머리 가서 정산찬 후에 혼자 스샷을 찍는 재미가 있다죠 팔라딘은!!

크루노엘님의 댓글

Lv.15 크루노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1:39

맞습니다!!

팔랑팔랑 팔라딘!!

크루노엘님의 댓글

Lv.15 크루노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2:35

노란 깃털이 팔랑팔랑~

팔라딘은 사랑입니다.

크루노엘님의 댓글

Lv.15 크루노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3 22:36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