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중국 풍....
중국유저를 위한 캐릭터 제공인 느낌이 드네요 -ㅂ-!!
린... 난 격투가를 원했는데 장창.. 아니 그것도 중국풍이라니 ㅠㅠ..?!??!
다음달에 나올 예정이니... 다음달에 죽도록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응앜...

레스키스님의 댓글

Lv.09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22:18

주인장께는 추가할 정보가 왕창 생기니 고역이겠네요ㅜ..

확실히 창이 그 창이 아니네요.

그리고 벨라랑 겹치는 부분이 좀 있어요.

레스키스님의 댓글

Lv.09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22:37

예, 창보다는 극이나 도라고 불릴 만한 무기들이네요. 사슬이 연결된 듯한 모습도 보이고..

아직 이렇다 하는 명확한 컨셉은 모르겠으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나자신님의 댓글

Lv.17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22:38

이야기 들어보니
이비 과거 봉비라고 불리던 시절의 모션을 그대로 쓰는건 아닐까.. 하고 추측하더라구요..

봉비 모션 부활인가요?!

린 캐릭터로 통일성 운운하기엔 이미 통일성은 저먼치 떠나가버린지 오래라 차라리 캐릭터를 중국풍으로 잡았다면 거기에 걸맞는 디자인이 나오는게 좋아 보입니다. 거기에 걱정 안해도 될게 캐릭터 전용 장비는 56~60제 2~3개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체형에맞는 장비를 공유하고 있어서 아바타까지  나온다고 보면 통일성을 해칠정도는 아닐거에요.

나자신님의 댓글

Lv.17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23:17

일단.. 나와봐야 아는건데..
떡밥이 아직 너무 약한거같아요!!

레스키스님의 댓글

Lv.09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23:52

그래서 섣불리 말할 수 없으니 아직 알 수 없다고 한 거죠. 캐릭터가 출시되고 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