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힘들고 힘들었던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백수가 되어서 하고 싶었던 마비노기영웅전 커뮤니티를 만든 뜻 깊은 한 해 였습니다.

원래 더 일찍 그만두고 개발을 실행하려고 했는데 그놈의 인수인계..

메리크리...아 이게 아닌데.. 2013년 마지막 남은 날 알차게들 보내세요!!

레스키스님의 댓글

Lv.19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31 13:02

복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삼재 끝나고 시작하는 첫해 였던 것 같은데
그저 그렇게 보냈네요 ㅠㅠ 내년엔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