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다르긴 하죠 ㅠㅠ..
과거 마영전은 스팩보다 컨트롤로 잡아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솔직히 지금이라도 개선방법은 있을 것 같아요..
스팩은 뭐 자기가 맞추는거니 어쩔 수 없고..

즉사/광역기 삭제, 소지품(물약) 최대물량 축소, 회피기 시간 축소 등..
그리고 시즌1때 도입했었던, 유저들 간 협업하던 전투형식을 시즌2 레이드에 도입!!!

하면 좋겠지만... 할리가 만무하네요 ㅠㅠ

코치카제님의 댓글

Lv.09 코치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8 13:22

유저들간 협업하던시스템.... 시즌2 불신같은경우는 안하고가는경우도있구..

개인적으로 홀딩기가 긴것도문젠거같아요.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뭐랄까 피오나나 리시타는 데미지를 주기위함이라고해야하나 그런건데

이비 중력부터해서 절명 등등 붙잡아두는게 문제인거같아요 너무 길기도하고..

게다가 이어서쓰면 레이드보스 피가 한두줄깍이는것도아니고...

나자신님의 댓글

Lv.5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8 14:01

홀딩기가 아예 사라지면 그것만큼 또 재미질듯..

이비, 벨라, 허크, 아리샤의 홀딩기를 보자면...
(카록의 힘겨는 빼면 아니됩니다 ㅠㅠ)

코치카제님의 댓글

Lv.09 코치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8 17:39

카록에게 힘겨를빼면 근육없는 카록일뿐이죠!

힘겨는 멋있기도하고 이건 빠질수없졍!

내가 공제방을 많이 가는가 노공제를 많이 가는가에서 바로 느낌오지 않나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까지 마영전은 실력이 필요한 게임이지요. 초보들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게임은 운영하는 쪽보단 플레이하는 쪽이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