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다 하니..
이제 찜통의 시작입니다..으어어어어ㅓ엉어ㅓ어어ㅓㅇ너러러러어어ㅓ어어

Nutella님의 댓글

Lv.37 Nutel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30 18:04

끄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어ㅓㅇ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

정말 날씨가 이상한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장마가 시작됐는지 진행중인지 끝났는지도 뉴스를 안보면 긴가민가 해요.

Nutella님의 댓글

Lv.37 Nutel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30 22:00

장마요? 장마가 시작하긴 했던가요?

말도안돼;; 비 몇번 왔다고 ;;;

아까 잠깐 스쳐가는 기사를 봤는대 태풍2개가 우리나라 간접영향권에 들어왔다고하더군요....
또 날씨가 오난장판 될듯....

Nutella님의 댓글

Lv.37 Nutel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30 22:53

몇일전에 태풍이라도 오나... 싶었는데 금방 꺼지더군요...

그런데, "개판 오분전"의 개판은.. 뚜껑을 열다라는 의미의 개판인거 아셨어요!?
한국전쟁직후 배식통의 뚜껑을 개판할때 "개판 오분전!!"하면 전쟁에 피폐해지고
굶주린 사람들이 달려드는모습이 엉망진창에 수라도같다고해서 개판오분전이라는
말이 생긴거래요!

Nutella님의 댓글

Lv.37 Nutel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1 23:40

날씨도 태풍과 더위 둘이서 개판을 만들고있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