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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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19 11:02 조회8,711회 댓글10건본문
댓글목록
레스키스님의 댓글
Lv.40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멀찍이서 모니터 너머로 소식만 듣는 사람들에게도 이리 충격이 큰데 당사자들은 어떨까요? 죽은 사람만 불쌍한 게 아니라 산 사람도 산 게 아니니..
다들 얼른 다시 회복되시길 바래요.
나자신님의 댓글
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제 늦은 저녁부터 다시금 NEW장비시뮬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많이 더디네요 ㅠㅠ
오늘 오랜만에 바깥에 좀 나갔다와서 정신좀 차려야겠습니다
테러체이서님의 댓글
Lv.12 테러체이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재난 대책과 관련한 지휘 및 보고체계의 부실함이 여실히 나타난 사건이죠.. 정부 및 국가기관도 힘들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어도 시신만이라도 가족들에게 돌아가야할것 아닙니까
나자신님의 댓글
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희망을 가지고 싶은데.. 시간이 자꾸 가네요 ㅠㅡ
황비제님의 댓글
Lv.12 황비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요즘 멍~해져서 레이드를 가도 멍떄리고 게임하네요.
너무 안타깝군요
나자신님의 댓글
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계속 멍~ 합니다..
어서 니플헤임이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카이테스틴님의 댓글
Lv.09 카이테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통령온다고 한시가 바쁜 시간에3시간 작업 멈춘거 보면말 다한거죠.
전 이번사건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편입니다만, 정부도, 선장일행도 무조건 까여마땅하다고 봅니다.
나자신님의 댓글
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늘 새벽에 청와대 가려는 부모님들을 경찰이 저지하는 걸 보고 경악해버렸습니다...;;;
실종님의 댓글
Lv.01 실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한동안 티비 안보고있었는데 틀자마자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들만 들려오더군요
나자신님의 댓글
Lv.4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바보상자는 '무한도전', '꽃보다할배' 보는 용도였는데..
어느순간 뉴스만 계속 보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