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해장뭘로하냐고 물어놓고서 잠적하실때 알아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레님의 댓글

Lv.07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09:15

물어보고 숙취해소음료 벌컥벌컥

앙대자나....

콩나물국밥 쳐뭌쳐뭌

앙대자나...

뼈해장국 냐금냐금

앙대자나....

그래서 결국포기했습죠

리아님의 댓글

Lv.06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09:19

숙취해소음료는 안마시는거나 그거나 그거나래요 사실 ㅋㅋ

콩나물국도 숙취가 없어지는게아니고 빨리 사라지게 도와주는거라는()

전 술자리가 없어서 술자리가 고픕니다ㅠㅠㅠㅠ

타레님의 댓글

Lv.07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09:16

지금도 얼굴이 탱탱 부었어요 ㅠㅠ

과음하면 다음날이 사라지는 매~직이 걸립니다!
연말이라 망년회 많이 할 듯 한데 술조심 차조심 밥조심 (?!)

타레님의 댓글

Lv.07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10:49

빙판길 조심. 아리랑치기 조심?

나자신님의 댓글

Lv.17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10:54

하... 아리랑치기..

술취하고 택시타고 동네까지 왔는데 정신차려보니
지갑, 핸드폰 싹 사라져있던 그 매직... 으아 ㅠㅠ... 그게 벌써 10년전 일이네요;;

타레님의 댓글

Lv.07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10:56

허허... 법이 무서워도

어린것들은 뭐든지 무서워하지 않아요..

격어보지 않았기에.....

모르는게 제일로 용감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