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죠..?!

접두는 바를게 많지만, 접미는... 거진 야망을 발라서...

아주까만흐긴님의 댓글

Lv.06 아주까만흐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23:45

그렇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고풍스러운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 했어요.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용맹 값은 반대로 오르는 추세인 듯 싶구요. 그리고 최근 인챈트 쪽에서는 '죽은자의'가 아주 호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죽열 번각 바를 때는 장당 10만원 했는데 지금은…. 80제가 늘어나서 이제 공보다 밸런스를 챙기는 분이 늘어났다는 반증이겠죠.

아주까만흐긴님의 댓글

Lv.06 아주까만흐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00:49

죽은자는 피 450감소던가요

그거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10배인 100만이라고해도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은 안들더군요

사람들이 두달히로 몰려서 그렇죠. 대부분 한 노기가 뜨면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죄다 그거만 돌더라구요. 그러다 그 노기가 망하면 다른 노기로 또 우루루 갈아타고..
개인적으로 정말 짜증나는 건 40만 안팎으로 기억하던 시절의 신속이 지금은 400만입니다. 꼭 제가 쓰려고 하면 오른단 말이죠.

아주까만흐긴님의 댓글

Lv.06 아주까만흐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00:50

지금 두달히를 돌고있는데 무슨 고풍이 야망도 아니고 야망같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마가때문에 돌고있긴한데 슬슬 지겹네요

고풍노기가 아니라 마가노기라죠 ㅋㅋㅋㅋ
고풍은 그냥 서비스 ㅠㅠ

아주까만흐긴님의 댓글

Lv.06 아주까만흐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8 16:54

주수입 : 마가

부수입 : 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