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래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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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님의 댓글
Lv.41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 왠지 가슴이 찔리네요 ㅠㅠㅠ
캐릭터가 눕었을 때, 또는 솔플 돌고 있을 때, 거래게시판을 뒤져서 사고 싶었던 물품이 있으면
대청보내달라고 하거든요 ㅠㅠ..
물론 전투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긴 하지만.. (약 10분 이내)
그래도 파는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ㅠㅠ..
리아님의 댓글
Lv.25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분정도야 그러려니하죠; 사막이나 봉우리 이제막 진입해놓고
대청보내라고 한다음 보냈다고하면 그제서야 말하거나, 아예 아무말없이 잠수타서 캐물으니 던전도느라 못받았다고하구요;;
기본 1시간이에요 ㅠ
레스키스님의 댓글
Lv.33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꼭 저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거래할 때 사람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라서, 저도 예전엔 친절한 말투로 일관하고 거래 끝나면 즐겜하세요도 꼭 했지만 이젠 안 합니다. 보상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이 쌓이다 보니 친절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리아님의 댓글
Lv.25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렇죠? 진짜 인내심 바닥에 바닥을쳐도, 이사람은 그렇지만, 다른분들은 아닐거야 하는 마음에 참고참고 계속참지만,,
솔직히 린업데 전과후의 유저 성숙함이 엄청난 차이가있어서 힘들어요.
전에는 맞아죽어가며 부활해도, 요즘엔 누가 죽거나말거나 저 살려줬던분만 살리는것도
어쩔수가없어요.. 혹시나해서 살려놓으면 자기살리다가 죽어도 본체만체... 100명중에 한명을위해서 99명을 살려도
그 단 1명조차 없으면 이쪽도 살릴필요 못느끼죠.. 없어서 못잡는것도아니고..
참 그렇게 할수밖에 없도록 만드는거같네요.
밍글님의 댓글
Lv.25 밍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갈수록 사람들이 염치가 없어지나봐요. 저는 고가템을 거래한적이 잘 없다보니 이런 경우는 당해본적은 없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괘씸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을 사람들이 말이죠.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ㅅ;
리아님의 댓글
Lv.25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ㅠ...밍글님... 거래한적이 잘 없다는 글을보니 급 화가풀리면서 뭔가.....서글퍼지네요 ㅠㅠㅠㅠ
밍글님의 댓글
Lv.25 밍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커흐흐륵흐흐흐그극극극극극 제..제가..고가템....아마 최고 고가템이...뭐였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까마득한 옛날인듯 ㅠㅠㅠㅠㅠㅠ
리아님의 댓글
Lv.25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