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시인이었던가요  ..

다들
알고보면

딱히.

-불금

 이었던가...ㅎㅎ

나자신님의 댓글

Lv.3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08:56

불금이던가 불금이라던가 불금이라고하던가...?

내일 쉽니다! 집에서 할일은 많은데 무엇도 하기가 귀찮네요 아후후..

나자신님의 댓글

Lv.3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5:22

그럴때는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만화책을 대량 빌려온다음 귤 20개 가져다놓은 후 딩굴거리며 보는 즐거움을..
행복한 즐거움이죠 ㅠㅠ

리아님의 댓글

Lv.18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1:42

어떤분이 귤을 너무많이드셔서 소변이 끝도없이나오길래 한번 시간을 재봤더니 34초동안 쌌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신님의 댓글

Lv.3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1:54

순식간에 공포의 '귤' 이 되버렸는데요;;;????

리아님의 댓글

Lv.18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1:55

올해는 귤이 흉년인지 비싸고 질이 안좋네요~
귤은 크기가 여성 주먹만하고 상하좌우로 살짝 눌러봤을때 밀가루 반죽처럼 부드럽고 말랑하게 쏙 들어가면서
촉감으로 느껴지는 껍질이 얇을수록 맛있습니다!
귤덕후로써 장담하지요...!

나자신님의 댓글

Lv.3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1:59

헉...전 대충 한박스 5000~10000원짜리만 사는데...
이건 품질이 안좋은것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벌써 다 먹은..)

귤덕후시면 손톱 인증이 필수입니다!! (손톱이 오렌지 색!!)

리아님의 댓글

Lv.18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2:34

후.. 진정한귤덕후는.. 손톱을 물들이지 않고도 홀랑 까먹을수있답니다..(흑화하며)

나자신님의 댓글

Lv.3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22:53

흐..흑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