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망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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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5 opkol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07 14:16 조회3,767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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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님의 댓글
Lv.56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전 마영전을 재밌게 했던건 ~ '
에 정말 공감이 되네요..
현재 고인물 유저들은 그 추억을 생각하며 게임을 즐기는 거일텐데..
니플헤임처럼 형식을 바꾸는 전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하나의 컨텐츠가 될 수도 있는데, 유저 레벨과 상관없이 캐릭터로만 방에 들어가고
무기, 방어구, 물약 모든게 하나로 셋팅되고 보스와 레이드를 하는..!! 혜택은 니플헤임과 비슷한 형식으로..
이렇게 나오면 참 재미질텐데 말이죠.. ㅠㅠㅠ
니플헤임은 정말 에러였던걸로 느끼고 ㅠㅠㅠ..
밍글님의 댓글
Lv.34 밍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때가 정말 재밌었죠. 힐룬으로 직접 파티원에게 힐주고 죽어가면서 열심히 깨고깨고..
지금은 죽는게 민폐(?)가 될 정도로 순삭하는게 당연시 되버렸으니까요ㅜㅜ
당시에는 보스 잡다가 그로기상태를 알아보고 창던지고 창킬하고 그랬는데 흑흑흑 지금은 너무 재미가 없어요 ㅠㅠㅠ
레스키스님의 댓글
Lv.46 레스키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전 모든 레이드에 1인 플레이 모드 용사의 도전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솔플하려면 스펙도 웬만큼 되어야 하고 스펙이 되어도 20분씩 때려잡으니 부담이 크지요. 적당한 스펙의 유저가 5분 내로 쓰러뜨릴 수 있게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사람들에게 도전의식도 줄 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