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야기를 다 읽었는데도 몰입이 안돼서 내용도 모른채로 엔딩을 맞아버렸네요. 물론 여운이고 그런거 없음

타레님의 댓글

Lv.05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00:08

헠헠 아니아니 아니되오...!

정독하세여!

리아님의 댓글

Lv.06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0 10:46

개인적으로 북유럽신화를 찾아서 읽어보시면 더 흥미로울거같아요 ㅋㅋ 마영전자체가 그걸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니까요

저 역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꾸준히 키우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들 정도의 스토리였어요 ㅠㅠ..

그리고 ... 몇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 무덤덤..

타레님의 댓글

Lv.05 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00:14

그래도 접속해서 여관에서 바로나가요...

노래들리면 낮은확률로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