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케스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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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08 더강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30 01:12 조회5,437회 댓글3건본문
댓글목록
크루노엘님의 댓글
Lv.23 크루노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자신님의 댓글
Lv.39 나자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쓰러진 유저 살리러 가다가 장판에 피터지는 1인으로서 공감합니다!!
리아님의 댓글
Lv.25 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율케스 초보유저에겐 참 좋은설명이네요! 그러니까, 소환되는 성검과 장판 모두 "가장 멀리있는 파티멤버"를 인식합니다.
카이나 듀블벨라처럼 원거리+편리한 무적회피기가 없는경우 장거리 딜을 할시에, 타캐릭보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야하겠지요!
장판의경우, 한개만 나오는건 아니라는 점을 또 감안하셔야하구요!
성검의경우 찰칵 하는 소리가나면서, 공격하려는 성검이 반짝 빛이납니다. 초회 발사이후 유도성이 없고 직선으로 꽂히는점을 감안하여,
본인이 타겟이라면 찰칵, 1초 후 좌 혹은 우 편한쪽으로 1회 회피하여주시면됩니다.
그리고 힐캔의경우 나이스를 연타하고 쓰고싶은 사람이 쓰는경우는 추천하지않습니다. 서로들 눈치보고 연타하고 쓰다보면
버튼누르느라 대부분 늦거나 겹치는게 대다수이죠. 힐캔은 되도록 팟순으로, 그리고 캔이 "불가능"할때 F3 연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더 쉽습니다. 그리고 다음 캔이 얼마남았던간에 자기차례라면 sp스킬을 1칸짜리 초과로 쓰고 딜을 넣기는 자중하는게좋습니다.
그리고 이 룰을 정하고 시작해도, 꼭 튀기좋아하는사람은 차례도아닌데 sp모이면 자기가 쓴다고 나서기마련입니다.
그정도되면 왠만하면 다들 모였는데도, 자기건 안쓰면 아까운법이니까요. 이게 율케스파티의 가장 주의점이겠죠.
캔슬 1회가 끝나면, 다음차례분이 미리 말씀하시는게 정리의 가장 편한길입니다. "다음 캔 제가" 하고 대기했다가 안정하게가는게 좋죠.
못할경우 단축키 연타하면 다음타자가 넘겨받으면되니까요~